누구나 주변에
재테크 잘하는 지인이 있고
벌이가 많은 지인이 있습니다.
지인들이 봤을대 이 두명중에 과연 누가더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몇년전만해도 벌이가 많은 지인들을 선호했다고 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나도 저 사람처럼 더 많이 벌고 싶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벌수 있지?? 라는 궁금증이 생겼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지금은??
최근에는 벌이가 많은 지인보다 번돈을 잘 재테크하는 사람들을 배움의 대상으로 선호하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각각의 개인들의 성향이 다르다보니 노동으로 돈을 버는 전반적인 행위는 따라하는데에 한계가 확실하지만
재테크 같은 경우는 그 사람의 투자방식이나 노하우를 그대로 모방만 하면 어느정도 따라갈수 있기 때문이지요.
예전에 어떤분이 말씀하신것이 기억 납니다.
월 200만원 버는데 부채없이 집이 있는 사람과
월 400만원 있는데 집이 없는 사람
누가 더 (재정적으로) 나은 삶을 살것 같으냐??
그때는 월 400만원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무조건 월 200에 부채없이 집 있는 사람을 선택할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조금만 생각해봐도 딱 나옵니다...
지인의 지인중에 한분은 월 250만원 가량 벌고
그 지인의 상급자들은 월에 1,500 ~ 2,500만원 정도 법니다.
월 1,500 ~ 2,500만원 정도 버는 상급자들이 250만원 월급 받는 사람에게 와서 재테크 자문을 구합니다.
실제로 250만원 가량 버는 분이 재테크로 부를 많이 축적해놓으셨기 때문이지요....
실제 존재하는 일이고 생각보다 이런 사례를 찾는게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벌이도 많고 재테크도 많은 사람이 최고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주변에 재테크를 잘하는 사람을 한명 두고 그 사람의 성공사례를 흉내내보는게 금전적 성공의 지름길일것 같습니다.
주식,부동산,저축,등등 어떤 방식으로든지요.
주변에 재테크 선생님을 한분씩 둬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주변에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흠흠
재테크,벌이,선생님,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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