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하는 사람과 열심히 돈을 버는 사람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합니다. 블로그 카테고리를 어떻게 정해야하나?? 를 생각해보는데 IT, 주식 사이에서 잠시 고민하고는 그냥 잡다에 넣었습니다... 29살 아는 동생에게 항상 '열심히만 벌어서는 돈을 모으지 못한다.' '집을 사라' '단타 주식이 아니라 꾸준히 장투할수 있는 종목을 선택해서 투자하라' 라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제가 20대에 가지도 있지 못했던 경제관념을 최대한 심어줘서 그 친구가 경제적으로 빨리 자유로워지도록 유도하고자 했습니다. 아... 물론 저도 경제적 자유에 전혀 가깝지 않은 상태이지만, 그 친구에게 이야기하는것은 그 친구에게만 이야기하는것이 아닌 제 스스로에게도 그러한 투자 방식을 주입 시키는 방법이기도 했기 때문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