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region&prsco_id=014&arti_id=0004280258 요약입니다. 명지국제신도시 삼성그린코아 상가 수분양자들과 시행사간에 법적 다툼이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명지국제신도시 삼정그린코아 상가 비상대책 위원회가 시행사인 테미스코리아를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며 검찰청 서부지청에 집단고발한 상황입니다. 2016년 3월 설계도면 하나 없이 전단지하나로 상가를 사전분양했다는것으로 제대로된 상가구실을 할수 없는 총체적인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적인 문제가 없다는 식의 회피를 하는 상황입니다. 음식점이 꼭 필요로 하는 배기설비가 없음 무단 설계변경 허위 과장 광고 지하주차장 누수 문제가 불거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