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최대 4,500만원 (신혼부부 최대 6,000만원)의 전월세 보증금을 최장 10년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명칭은 '장기안심주택'으로 총 2,500명을 신규 모집한다는것 전체 20%인 500명은 신혼부부 특별공급분으로 배정 전월세보증금 1억 초과시 보증금의 30%까지 최대 4,500만원 (신혼부부 6,000만원) 전월세보증금 1억 이하는 보증금의 50%까지 최대 4,500만원 (신혼부부 6,000만원) 장기안심주택을 신청할수 있는 대상자는 아래의 표를 참고하면 됩니다. 1인 가구는 보증부 월세의 기본보증금과 전세전환 보증금 합이 2억9000만원 이하, 2인 이상 가구는 최대 3억8000만원 이하 주택이 지원 대상이다. 면적 기준은 1인 가구는 전용 60㎡ 이하,..